주소모음은 여기저기 흩어진 사이트의 공식 주소를 한곳에 모아 분야별로 정리해 둔 목록입니다. 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 서비스를 찾을 때 특히 쓸모가 있습니다.
예비군 훈련 일정, 국민연금 예상수령액, 통관 조회, 상표 검색처럼 1년에 몇 번 쓰는 서비스는 이름부터 헷갈립니다. 기관 이름이 바뀌었거나, 비슷한 이름의 사설 사이트가 먼저 나오기 때문입니다.
주소모음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입니다. 매일 쓰는 포털은 외우지만, 어쩌다 한 번 쓰는 곳은 외워지지 않습니다.
공공 서비스는 이름이 길고 비슷합니다. 같은 일을 처리하는 창구가 부처별로 나뉘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검색 결과에는 실제 창구 대신 설명 글이나 대행 업체가 먼저 뜨는 일이 잦습니다.
대행 업체는 수수료를 받고 발급이나 신청을 대신해 줍니다. 불법은 아니지만, 직접 하면 무료이거나 훨씬 싼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go.kr, 공공기관과 공사는 or.kr을 씁니다. 민원·신청·발급처럼 개인정보를 넣는 일은 이 도메인이 맞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이름에 정부 기관이 들어가 있어도 도메인이 .com이면 사설 업체일 가능성이 큽니다. 수수료 안내가 있는지 보면 금방 구분됩니다.
모두모음은 34개 분야 818곳의 공식 주소를 등록해 두었습니다. 포털·쇼핑처럼 누구나 아는 곳보다, 필요할 때 못 찾는 곳을 우선으로 모았습니다.
분야 목록은 분야별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흩어진 사이트의 공식 주소를 한곳에 모아 분야별로 정리한 목록입니다.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는 서비스를 찾을 때 씁니다.
도메인이 go.kr 이면 정부·지자체, or.kr 이면 공공기관·공사입니다. .com 으로 정부 업무를 대행한다는 곳은 사설 업체입니다.
불법은 아니지만 수수료가 붙습니다. 대부분의 증명서와 신청은 공식 창구에서 직접 하면 무료이거나 더 쌉니다.
병무·연금·복지·요양·이사·택배·통관·특허처럼 1년에 몇 번 쓰는 생활행정 분야와 검색·뉴스·쇼핑 같은 일반 분야를 합쳐 34개 분야입니다.
정기적으로 응답을 확인해 닫힌 주소를 걸러냅니다. 분야 페이지마다 최종 확인 날짜를 적어 두었습니다.
거의 같습니다. 주소모음은 주소를, 링크모음은 눌러서 이동하는 링크를 앞세운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