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주소를 한곳에 모은다는 것

최종 갱신 2026-09-30

모든주소는 분야를 가리지 않고 필요한 사이트의 공식 주소를 한곳에 모아 둔 목록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자주 쓰는 곳보다 1년에 몇 번 쓰는 곳에서 더 쓸모가 있습니다.

모든주소란 무엇인가요?

모든주소는 분야를 가리지 않고 필요한 사이트의 공식 주소를 한곳에 모아 둔 목록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쇼핑이나 포털처럼 매일 쓰는 곳은 굳이 목록이 필요 없습니다. 목록이 값어치를 갖는 지점은 그 반대편입니다.

병무청 민원, 장기요양 등급 신청, 폐가전 무상 수거, 통신판매업 신고 같은 일은 1년에 한 번 쓸까 말까 합니다.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고, 검색하면 대행 업체가 먼저 나옵니다. 모든주소라는 말이 필요해지는 자리가 바로 여기입니다.

정말 '모든' 주소를 모을 수 있나요?

모을 수 없습니다. 세상의 사이트를 다 담는 목록은 만들 수도 없고 만들어도 못 씁니다. 목록이 길어지면 찾는 시간이 검색하는 시간보다 오래 걸려서 존재 이유가 사라집니다.

그래서 「모든주소」는 개수가 아니라 범위를 뜻하는 말로 봐야 합니다. 어떤 분야든 빠뜨리지 않되, 각 분야에서 실제로 쓰이는 곳만 남긴다는 뜻입니다. 모두모음은 34개 분야에 818곳을 두었고, 늘리는 것보다 틀린 주소가 없게 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자주 안 쓰는 사이트일수록 왜 찾기 어렵나요?

세 가지가 겹칩니다. 첫째, 기관 이름을 정확히 모릅니다. 예비군 훈련은 병무청이 아니라 예비군 홈페이지에서 처리되는 식으로, 담당이 나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검색 결과 위쪽을 대행 업체가 차지합니다. 공식 창구에서 무료이거나 몇백 원이면 되는 일에 수수료를 내게 되는 경로가 여기서 생깁니다. 셋째, 기한과 자격 조건이 있는 줄 몰라 이미 지난 뒤에 찾습니다.

공식 창구와 대행 업체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주소 끝을 봅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go.kr, 공공기관은 or.kr 입니다. 이 두 가지만 확인해도 민원·증명서·환급 분야의 대행 업체는 대부분 걸러집니다.

화면에 수수료 안내가 있으면 대행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식 창구도 수수료를 받는 경우가 있지만 금액이 정해져 있고 고지 방식이 다릅니다. 「대행」 「접수 대행」 같은 말이 작게 적혀 있는지도 함께 보세요.

모두모음은 어떤 기준으로 골랐나요?

생활행정과 혜택처럼 필요할 때만 찾게 되는 분야를 중심에 두고, 검색·뉴스·쇼핑 같은 일반 분야를 함께 넣어 34개 분야 818곳을 정리했습니다. 각 분야마다 공식 창구를 앞에 두고 정부·공공 표시를 따로 붙였습니다.

성인·도박·불법 중계는 넣지 않습니다. 분야를 넓히는 것보다 여기 적힌 주소가 지금도 살아 있는 공식 주소인지가 이 목록의 값어치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모든주소와 주소모음은 같은 말인가요?

거의 같습니다. 주소모음이 목록 자체를 가리킨다면 모든주소는 분야를 가리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 표현에 가깝습니다.

정말 모든 사이트가 들어 있나요?

아닙니다. 다 담으면 찾는 시간이 검색보다 오래 걸려 못 쓰게 됩니다. 분야를 빠뜨리지 않되 각 분야에서 실제로 쓰이는 곳만 남깁니다.

공공기관 사이트를 확실히 알아보는 법이 있나요?

주소 끝이 go.kr이면 정부·지자체, or.kr이면 공공기관입니다. 비슷한 이름의 민간 대행 사이트와 구분되는 가장 확실한 표시입니다.

대행 업체를 쓰면 안 되나요?

복잡한 절차를 맡기는 것은 선택입니다. 다만 공식 창구에서 무료이거나 몇백 원인 일에 수수료를 내고 있는지는 알고 결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주소가 바뀌면 목록은 어떻게 되나요?

점검에서 응답이 없거나 다른 곳으로 넘어가는 주소는 빼고 확인된 주소로 바꿉니다. 분야 페이지마다 최종 확인 날짜를 적어 두었습니다.

성인·도박 사이트도 있나요?

없습니다. 성인·도박·불법 중계는 넣지 않는 것이 이 목록의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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