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링크·모두주소란 — 한곳에 모은 주소를 찾을 때 실제로 필요한 것

최종 갱신 2026-10-02

모두링크·모두주소는 여러 사이트의 주소를 분야 구분 없이 한 화면에 모아 둔 곳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분야를 몰라도 전체를 훑어보다가 필요한 곳을 집어내려고 씁니다.

「모두」로 찾는 사람이 실제로 원하는 것

모두링크·모두주소·주소모두·모두모아처럼 「모두」를 앞뒤에 붙여 찾는 말이 많습니다. 표현은 달라도 바라는 것은 하나입니다 — 분야 이름을 몰라도 한 화면에서 전체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분야별로 잘 나뉜 목록은 「무엇을 찾는지 아는 사람」에게 빠릅니다. 반대로 「뭐가 있는지부터 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분야를 고르는 일 자체가 걸림돌입니다. 「모두」로 검색하는 사람은 대개 뒤쪽입니다. 그래서 이런 검색에는 전체를 한 번에 펼쳐 보여 주는 화면이 맞습니다.

전체를 펼친 목록이 쓸모 있으려면

한 화면에서 걸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 수백 곳을 그냥 늘어놓으면 보는 쪽이 지칩니다. 이름 일부만 쳐도 걸러지는 검색칸이 있으면 전체 목록은 그때부터 쓸 만해집니다.

이름만으로 무엇을 하는 곳인지 짐작돼야 합니다. 생소한 이름이 많은 목록은 한 줄 설명이 없으면 전체를 펼쳐도 읽히지 않습니다.

자주 쓰는 곳을 따로 담을 수 있어야 합니다. 전체 목록은 한 번 훑는 용도이고, 그중 서너 곳만 계속 씁니다. 담아 두는 기능이 없으면 매번 처음부터 다시 훑게 됩니다.

모두모음이 다루는 범위는 조금 다릅니다

흔한 주소모음은 포털·쇼핑·OTT처럼 이미 다들 아는 곳으로 채워집니다. 모두모음은 그쪽이 아니라 1년에 몇 번 쓰는데 막상 찾으려면 안 나오는 곳을 모았습니다. 병무·연금·복지·요양·이사·택배·특허·농업·환경·봉사 같은 생활행정과, 놓치면 손해인 혜택·실속 창구입니다.

이런 곳은 평소에 즐겨찾기를 해 두지 않습니다. 필요할 때 이름이 기억나지 않고, 검색하면 광고와 대행 업체가 먼저 나옵니다. 공식 창구를 바로 집어 주는 것이 이 목록의 일입니다. 검색·포털·OTT·쇼핑 같은 일반 분야도 함께 두되, 그쪽은 형제 사이트가 더 두껍습니다.

기한이 있는 것부터 먼저 봅니다

생활행정은 아는지 모르는지보다 언제까지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신청 기한이 지나면 자격이 있어도 못 받습니다. 목록을 훑을 때 기한이 걸린 것(신청·접수·갱신)부터 열어 보는 편이 낫습니다.

공식 창구인지 가리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주소 끝이 go.kr이면 정부기관, or.kr이면 공공·협회입니다. 같은 이름으로 대행 수수료를 받는 곳이 함께 검색되므로 이 끝자리를 먼저 봅니다.

모두모음을 보는 순서

전체를 훑으려면 본페이지를 엽니다. 34개 분야 818곳이 한 화면에 있고 검색으로 걸러집니다. 분야가 떠오르면 분야 허브에서 바로 들어가는 편이 빠릅니다.

용어가 헷갈리면 주소모음이란, 「모든주소」로 찾으셨다면 모든주소란에 각각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모두링크와 모두주소는 다른 말인가요?

같은 것을 가리킵니다. 링크를 강조하면 모두링크, 주소를 강조하면 모두주소가 됩니다. 주소모두·모두모아도 마찬가지로 쓰입니다.

분야를 고르지 않고 전부 한 번에 볼 수 있나요?

본페이지가 그 용도입니다. 818곳이 한 화면에 있고 이름 일부만 쳐도 걸러집니다. 분야를 아는 경우에만 분야 허브가 더 빠릅니다.

왜 네이버·쿠팡 같은 큰 곳은 위에 없나요?

모두모음은 1년에 몇 번 쓰는데 막상 못 찾는 곳을 앞에 둡니다. 유명한 곳은 검색만 해도 바로 나와서 목록에 둘 이유가 적습니다.

공식 창구인지 어떻게 가리나요?

주소 끝이 go.kr이면 정부기관, or.kr이면 공공·협회입니다. 같은 이름으로 수수료를 받는 대행 업체가 함께 검색되므로 이 끝자리를 먼저 봅니다.

목록은 얼마나 자주 손보나요?

분야 페이지마다 최종 갱신 날짜를 적어 둡니다. 응답이 끊긴 주소는 점검에서 빼고, 기관이 창구를 옮기면 그때 바꿉니다.

자주 쓰는 곳만 따로 모아 둘 수 있나요?

본페이지에서 담아 둘 수 있습니다. 전체 목록은 한 번 훑는 용도이고 실제로 계속 쓰는 것은 몇 곳뿐이라 담아 두는 편이 편합니다.